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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천초,‘제43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특별부 전국 1위, 최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창단 3년만의 1위
기사입력 2018.08.29 17:42 | 최종수정 2018.08.29 17:42

제43회

 제43회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 특별부 전국 1위

대구관천초등학교 우드윈드오케스트라(지도교사 이진화)가 제43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특별부 전국 1,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86개교가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었으며, 관천초 우드윈드 오케스트라는 박병학 작곡의 이사부 행진곡James Swearingen 작곡의 ‘Flight of Valor’를 연주하여 창단 3년 만에 특별부 전국 1,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사상 유례없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관천초등학교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술꽃 씨앗학교로 지정되어 전교생이 11악기 활동을 통해 감수성을 함양하고 있으며 학교 특색 사업 흙길 맨발 걷기를 통해 체··지를 조화롭게 발달시킨 결과 위와 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교실을 실시하여 지역주민 및 학부모와 문화예술교육을 함께하여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허브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학년 박선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음악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이렇게 좋은 상을 수상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 연주할 때의 집중력과 배려심으로 노력하면 못 할 것이 없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공부, 악기 모두 실력을 키워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더 큰 꿈을 펼쳐 보였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학교 공사로 인한 방과후학교 휴교로 연습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 인근 대구대천초등학교에서 시설을 흔쾌히 대여해주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학부모 안전 통학 봉사단이 자발적으로 조직되어 무더위 가운데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매일 지원하였다. 이렇게 지역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함께 땀 흘려 이룬 쾌거였다.

 

이금녀 교장은 음악으로 감수성을, 맨발 걷기로 체력과 하면 된다는 긍정적 마음을 기른 결과 학생들의 정서가 안정되고 집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또한 합주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사회성이 길러지는 효과가 있었다. 우리의 아름다운 연주를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선보이는 모습이 자랑스러우며 이런 경험들이 학생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대구학교사랑폭력예방 김수미기자 (dgsch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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