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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저소득층 수술 및 간병 지원
기사입력 2020.06.30 13:42 | 최종수정 2020.06.30 13:42

일반진료를 시작한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술과 간병서비스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은 가운데 공공의료 공백의 장기화를 우려한 대구의료원은 지난 615일부터 외래진료를 정상화하고 일반 환자의 입원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공공의료 특화사업으로 실시하는 본인 부담금 감면 수술 사업지원 대상은 대구 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1, 2)와 차상위 계층(건강보험료 납부자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자)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경우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별도로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수술 지원 진료과목은 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7개 진료과로 지역 의료이용 현황과 연령별 수술 현황을 참고하여 수술 빈도가 높은 항목을 선정했다.




대구학교사랑폭력예방 김수미기자 (dgsch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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