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행사
학생문화센터, 학교폭력예방 뮤지컬‘미러톡’공연 개최
2019. 9. 18.(수) ~ 10. 2.(수), 총 15회, 학생문화센터 소극장
기사입력 2019.09.18 10:16 | 최종수정 2019.09.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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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심경용)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918()부터 102()까지 총 15회에 걸쳐 학생문화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미러톡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최근 초등학생 간 학교폭력이 늘어남에 따라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으며, 시나리오 공모 절차를 거쳐 극작 김숙영 연출 김지영 음악감독 임승호 공연 극단나비 등 지역예술가와 학생문화센터가 협업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미러톡을 제작하게 됐다.

 

뮤지컬 미러톡은 초등학교 6학년인 채은이 학교에 가지고 간 슬라임 때문에 친구들과 싸우게 되고,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과 괴롭힘으로 힘들어 할 때 휴대폰 고민상담 어플인 미러톡을 접한 후 미러톡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그곳에서 성빈’, ‘진서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각자의 고민을 가진 세 친구가 미러톡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심경용 관장은 뮤지컬 미러톡은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의 관계보다 학생들 스스로 공감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말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미러톡은 올해 공연 이후에도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0년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학생문화센터 231-1334~5로 문의 하면 된다.




대구학교사랑폭력예방 김수미기자 (dgsch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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