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일(my job) 찾고, 청년 수당도 받자”‘청년내일학교’하반기 참여...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반기 청년내일학교 100명 모집
기사입력 2020.07.17 13:14 | 최종수정 2020.07.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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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하반기 청년내일학교에 참여할 지역 거주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대구시 거주 만19~ 34세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자기탐색 활동을 통해 진로선택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내일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청년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720일부터 31일까지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청년내일학교 또한 상반기와 동일하게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들에게 진로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해 청년들이 진로방향을 설정하고 직업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7개의 주제, 36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참여 청년이 희망하는 강의를 스스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하게 된다.

 

수료 청년들에게는 역량개발을 위한 사회진입활동지원금(대구형 청년수당) 15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갭이어 활동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261명의 청년들이 신청해 2.6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발된 100명의 청년들 중 94명이 프로그램을 최종 이수했다. 이들은 8월 초 청년수당을 지급받고 9월까지 2개월간 자격증 취득이나 인터넷 강의 수강 등의 갭이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더욱 좁아진 상황에서 진로선택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진입 유도가 필요하다, ‘청년내일학교가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선택과 사회진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학교사랑폭력예방 김수미기자 (dgsch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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