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도,「1社-1청년 더 채용」릴레이 운동 본격 추진!
영천상의,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1社-1청년 더 채용」릴레이 운동 올해 첫 스타트
기사입력 2017.06.09 11:19 | 최종수정 2017.06.09 11:19

㈜금창

 ㈜금창 등 17개 지역 선도 기업체, 청년 26명 현장 신규채용

경상북도와 영천상공회의소(회장 송재열) 8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대학생 등 청년 구직자,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영천 채용 한마당’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기회 제공과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심각한 청년 취업난 속에서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상공회의소 3,900개 회원사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던『1-1청년 더 채용』릴레이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도 영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다.


 ㈜금창 등 17개 지역 선도 기업이 참여해 26명의 청년을 현장면접을 통해 즉석에서 채용하며, 부대행사로 취업성공패키지 상담 등 취업컨설팅, 정부 및 지자체 청년고용정책 홍보, 이미지메이킹관, 입사서류클리닉 운영 등도 함께 진행돼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다.


경북도는 하반기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설계에 바로 들어갈 예정인데, 이 사업에 참여하는 도시지역 청년에게는 농촌에서 자립할 수 있는 교육과 컨설팅,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해 3년간 매년 3천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을 통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난을 겪는 청년 상호간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청년실업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일․취․월․장! 프로젝트 등 그 동안 선도적으로 진행하던 청년일자리 시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방소멸위기에 맞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 청년이 함께 사는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학교사랑폭력예방 김수미기자 (dgsch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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