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소방, 부처님오신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컨설팅 추진
소방관서장 중심 전통사찰 현장 확인점검, 관계인 화재예방 당부
기사입력 2020.04.27 16:53 | 최종수정 2020.04.27 16:53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방관서장 중심으로 전통사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컨설팅에 나선다.

 

대구소방은 코로나19’ 사태로 봉축행사 등 주요행사는 취소 및 연기됐지만 많은 인원이 사찰 등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화재 위험성이 증대되고,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상존해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화재예방 컨설팅은 안전한 부처님오신날이 될 수 있도록 전통사찰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 면담을 통해 초기 소화의 중요성 설명과 화재예방 사항을 당부한다.

 

또한, 429일부터 51일까지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지정하고 사찰 진입로 주·정차 금지 홍보, 연등 설치 시 주의사항 지도, 소방출동로 확보, 소방력 전진배치 등의 시책도 함께 추진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면서, “화재예방 컨설팅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학교사랑폭력예방 김수미기자 (dgsch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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